서울시, 12월15일부터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시범운영
서울시, 12월15일부터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시범운영 - 서울시, 12월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시범운영 - 돈의문박물관마을∼정동순성길∼숭례문까지, 사라진 도성의 흔적을 해설로 만나 - 12월 15일부터 `20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
서울시, 12월15일부터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시범운영 - 서울시, 12월15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정동 순성길 특별 해설프로그램 시범운영 - 돈의문박물관마을∼정동순성길∼숭례문까지, 사라진 도성의 흔적을 해설로 만나 - 12월 15일부터 `20년 2월까지, 매주 일요일…
– 창경궁관리소, 창경궁 숲 해설 프로그램 진행 / 4.1.~11.25. 매주 토‧일 –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소장 김명준)는 오는 4월 1일(일)부터 11월 25일(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30분 궁궐의 역사와 나무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는 창경궁 숲 해설 프로그램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왕의 숲 이야기」를 (사)한국숲해설가협회(대표 차지철)와 함께 운영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오는 13일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제3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의 안내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5~6학년 15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제3기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두 달에 걸쳐 덕수궁 문화재 해설 자원 봉사자들의 사전 지도를 통해 석조전의 역사를 공부하고 여러 차례 현장 실습을 거쳐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어린이 해설사들은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1‧2층 전시실에서 석조전의 건립부터, 변형, 복원에 이르는 석조전의 변천사는 물론, 고종황제의 근대화를 향한 의지와 노력이 깃든 석조전의 역사적 의미를 또래 친구들에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