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심포지엄서 해안 · 내륙권 경제발전 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1월 19일 세종시 소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해안 및 내륙권의 효율적인 발전종합계획 수립방안 등 발전정책 방안‘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안내륙발전법의 유효기간 연장(‘20→’30)에 맞추어 특별법 취지 실현을 위한 동서남해안…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오는 11월 19일 세종시 소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해안 및 내륙권의 효율적인 발전종합계획 수립방안 등 발전정책 방안‘ 논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안내륙발전법의 유효기간 연장(‘20→’30)에 맞추어 특별법 취지 실현을 위한 동서남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