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스마트시티’ 첫 수출 교두보는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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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종과 부산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해외수출의 첫 출발점으로 아세안에 진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동아시아 정상회의(EAS)의 부대행사로 11월 11일(일)부터 15일(목)까지 5일간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시회」(ASEAN Smart Cities Showcase)에 참여해 한국 스마트시티의 집중 홍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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