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보고 즐기는 현대무용
– 덕수궁관리소,「미국대사관과 함께 미국 유타주 현대무용단 초청 공연」개최 5.19. –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와 주한미국대사관(대리대사 마크 내퍼)은 덕수궁 즉조당 앞에서 오는 19일 오후 5시에「미국대사관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현대무용공연」을 개최한다.
덕수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주한미국대사관과 함께 덕수궁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공동주최하며 친선과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올해는 미국의 권위있는 현대 무용단인 <라이리-우드베리 무용단(Ririe-Woodbury Dance Company)>을 초청해 현대무용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