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에서 사로국 시기 취락을 처음으로 확인하다
발굴성과 조명하는 현장설명회(10.7, 월성 A지구 발굴현장) 및 학술 토론회(10.8, 경주 힐튼호텔) 개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소장 황인호)는 사적 「경주 월성」 발굴조사에서 3세기대 취락 양상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사로국 시기의 거주 형태가…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개최
7일부터 매주 5차례 권역별 개최… 1.10 대책 등 정책내용 설명 원출처 :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lcmspage=1&id=95089406
나주 송제리 고분, 백제 성왕대 왕실 지배층의 무덤으로 확인
-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나주 송제리 고분 현장설명회 개최 / 7.26. 오후 2시 -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훼손고분 기록화」 사업의 하나로 시행 중인 ‘나주 송제리 고분(전라남도 기념물 제156호)’ 발굴조사에서 백제 성왕대의…
정읍 고사부리성에서 시대별로 다른 축성방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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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조선 시대까지 대규모 개축과정과 층위확인 / 현장 설명회 5.2. -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정읍시(시장 유진섭)와 (재)전라문화유산연구원(원장 천선행)에서 조사하고 있는 ‘정읍 고사부리성(古沙夫里城, 사적 제494호)’ 유적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강화 석릉 주변서 강화 천도 전후 고분 다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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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 강화 석릉 주변 고분군 현장 설명회 개최 / 8.8. 오후 2시 –
문화재청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규훈)는 사적 제 369호 강화 석릉의 주변 고분군에 대한 첫 발굴조사를 마치고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그 성과를 공개한다.
* 강화 석릉(江華 碩陵): 고려 제21대 왕인 희종(熙宗, 1169~1237, 재위 1204~1211)의 능
* 발굴조사 현장: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 산183번지
백제 부흥운동 거점 ‘부안 우금산성’남문지(南門址) 확인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의 허가를 받아 부안군청과 (재)전북문화재연구원(원장 김규정)이 조사하고 있는 ‘부안 우금산성(禹金山城, 전라북도기념물 제20호)’에 대한 학술자문회의와 현장설명회가 오는 9일 오전 11시에 발굴현장에서 개최된다.
* 발굴현장: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산10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