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거시설 화재 연중 7월에 가장 많이 발생…부주의·전기적 요인이 주원인
지난 5년(2017~2021년)간 화재통계 분석…7월 화재 2439건 발생주거시설에서 1122건 발생, 공동주택 화재도 702건으로 7월에 많아…공동주택 화재 원인 중 7월에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이 연중 최다안전사고 관련 출동 중 지반침하 등 붕괴사고도…
지난 5년(2017~2021년)간 화재통계 분석…7월 화재 2439건 발생주거시설에서 1122건 발생, 공동주택 화재도 702건으로 7월에 많아…공동주택 화재 원인 중 7월에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이 연중 최다안전사고 관련 출동 중 지반침하 등 붕괴사고도…
최근 3년(’19~’21년)간 화재통계 분석…5월 화재 1394건, 사망 14명 발생인명피해의 73.1%는 주거시설에서 발생, 특히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가 많아…화재취약 주거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 등 안전관리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3020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앞두고 서울시내 총 37개 터널 「안전관리대책」 발표250m~500m 소규모 터널까지 제연(보조)설비 설치해 총 25개소로 단계적 확대정전상황에도 전력중단 없도록 ‘전원설비 이원화’ 올해 홍지문·구룡터널 시범 설치AI 기반 레이더·영상·음향 분석 ‘자동 사고감지…
과거 5년(2016~2020년)간 통계 분석…1월 화재 사망자 35명으로 최다화원방치에 따른 부주의(195건) 및 음식점(302건) 화재 가장 많아…연중 1월에 교통사고‧동파 피해‧고드름 안전조치 관련 출동 최다 발생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4283
2019년부터 올해 11월까지 고양이로 인한 전기레인지 화재 총107건거주자 부재 중 발생한 화재가 54건으로 과반을 차지…부상자도 4명 발생외출 시 전기레인지 전원 차단하고 호기심 자극할만한 가연물 제거해야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3561
오는 30일 서울시 시민참여 영상회의 시스템 ‘서로온’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관계기관 협력 대응 방안 및 리튬 2차 전지 화재의 원인규명 제고 방안’을 주제로 진행컨퍼런스와 함께 화재조사 연찬대회도 개최…일선 소방서 우수논문…
올해 7월까지 서울시 전동킥보드 화재 26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 2019년 이후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는 총 70건이며 특히 올해 급증…주거시설에서 33건 발생하여 전체 47.1%차지…인명피해도 9명에 달해충전 시 안전장치…
서울 소방차 119대, 주택화재 안전 홍보에 나선다 최근 3년간 서울시 화재 중 주거시설 화재가 전체의 41.6% 차지…주택화재경보기 설치 홍보를 위해 소방차, 벽화, 유튜브 등 활용홍보 참여 유튜버가 나선 안전취약계층 지원…
도로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소화·구조활동에 필요한 피난 및 대응시간을 확보하여 인명 피해는 물론 도로터널의 손상 및 통행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도로터널 화재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도로터널 내화지침」을 14일부터 시행한다고…
서울시, 숙박형 고시원 78% 간이스프링클러 설치완료… 작년 화재 절반 이하 뚝 종로 고시원 화재 후 간이스프링클러 공사비 지원… ‘09년 7월 이전 영업 고시원 대상고시원 750개소 중 585개소에 설치 완료…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