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해설·촉각 교구 활용한 시각장애인용 궁궐 관람 서비스 개시
경복궁·창경궁에서 장애인 1인 맞춤형 현장해설 운영(7.18.~) / 사전 예약 7.11.~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신성희)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7월 18일부터 경복궁과 창경궁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영상해설을 개시한다.* 현장영상해설: 시각장애인의 안전하고 풍부한 관람을 위하여…
궁능유적본부, 시각장애인 관람 편의 위해 서울관광재단과 협력
장애인 대상 궁궐 맞춤형 관람환경 조성 업무협약 / 5.10.(수)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과 5월 10일 궁궐의 장애인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 체결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 시각장애인을 위한 신규관광경로(코스)…
문화비축기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 투어 프로그램 운영
5월부터 시각장애인을 위한 손으로 보는 건축투어 모집 시작, 봄·가을 총 10회 운영 도시재생 건축물을 시각이 아닌 촉각·청각·후각 등 다감각으로 소통하는 투어 프로그램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한팀으로 무료 신청,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경상남·북도 점자지도 배포로 전국 8도 점자지도 완성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사공호상)은 시각장애인에게 우리 국토에 대한 올바른 지리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행정구역명, 관광지 등이 점자로 표시된 점자지도를 제작하였으며, 금년에는 경상남·북도의 점자지도를 제작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맹학교에서 세계지리 수업 시 보조자료로…
문화재청, 시각장애인 대상 촉감카드 활용한 경복궁 체험
- ‘손으로 느끼는 생생한 경복궁’체험 프로그램 6월 중 2회 운영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정영훈)는 ‘경복궁 촉각그림카드’를 활용하여 경복궁을 관람하는 ‘시각장애인 맞춤형 문화탐방 체험프로그램’ 을 오는 22일과 25일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