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제가 지은 총독부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서울시, 일제가 지은 총독부 건물 터 82년 만에 시민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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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철거한 조선총독부 체신국 청사(구 국세청 별관) 시민문화공간 재탄생 - 연면적 2,998㎡, 지상1층 ‘시민광장’, 지하1~3층 ‘전시관’, 시민청‧시청역 지하보행로 - 28일 박원순 시장 등 ‘개관식’ 비롯 국제컨퍼런스 등 3일(27.~29.) 간 릴레이 기념행사 -…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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