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더 안전하게“… 서울시민 치안정책,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지역 치안을 개선하는 `시민참여단` 4월 26일부터 운영 - 지역 치안 개선사항 발굴, 자치경찰 정책 제안, 자치경찰 홍보…우수정책은 표창 -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은 4.1.(월)~4.19.(금) 심사거쳐 100명 위촉 원출처…
-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지역 치안을 개선하는 `시민참여단` 4월 26일부터 운영 - 지역 치안 개선사항 발굴, 자치경찰 정책 제안, 자치경찰 홍보…우수정책은 표창 -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은 4.1.(월)~4.19.(금) 심사거쳐 100명 위촉 원출처…
‘서울 자치경찰의 활약상과 서울형 기초질서 확립’ 주제로 사진 공모전 개최 5.15.(월)~6.2.(금) 전자우편 접수…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최종 20작품 선정하여, 총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증정 수상작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기획…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제2기 대학생 순찰대 발대식’ 5.2.(화) 16시, 시민청에서 개최 9개 대학 313명이 연말까지 캠퍼스 치안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순찰활동 시작 자경위-경찰-대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치안활동 지원 원출처 :…
- 4월 21일(금) “서울페스타 2023” 개막식이 개최(4.30.)되는 잠실종합운동장 사전 안전점검 실시 - K-POP 등 다양한 개막행사로 국·내외 관광객, 시민 등 최대 4만명 운집 예상 - 4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교통기능 워크숍
개최
3. 29.(수)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서울경찰청 교통부서, 서울 관내 31개 경찰서 교통과장, 교통협력단체가 함께 하는 ‘교통기능 합동 워크숍’ 진행 ‘교통경찰의 현재와 미래’ 강연에서 2023년 개정 법률 실무 활용과 교통경찰이 나아가야…
자율방범대법
시행 앞서 간담회 개최…지역치안 협력체계 강화
서울시 자율방범연합회-서울경찰청과 간담회 열어 4.27. 시행하는 자율방범대법에 대한 현장 목소리 청취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서울’을 위해 자치경찰과 자율방범연합회의 동행·협력 강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83807
- 3. 24.(금) 간담회 개최하고, 자문단 권역·분과위원장들과 소통의 장 마련 - 제안된 의견은 2023년 자문단 운영에 적극 반영 - 시민의 요구에 기초한 치안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 당부 원출처 :…
- 3.23.(목), 「2023년 교통사고 감소대책 회의」개최 -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전년 8.7% 감소 성과 냈으나, 올해 감소 둔화 우려 - 서울시, 서울경찰청, 교통공단 등 총 5개 기관 9개 부서 참여해…
이륜차 굉음 퇴출 나선다!
…이륜차 교통소음 합동단속
2. 16.(목) 동작구 대림사거리에서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 소음 발생 이륜차 계도 실시하고, 불법개조 등 위반사항 12건 적발해 2023년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소음 근절을 목표로 단속 강화 고성능…
교통법규 위반하는 얌체 운전 차량 뿌리 뽑는다!
…암행순찰차 확대 운영
서울특별시 암행순찰차 3대→5대로 증차하고 3월부터 현장 투입 기존 전용도로 단속 중심에서 일반 도로까지 확대하여 단속 사각지대 해소 일반차량부터 이륜차, 개인용 이동장치(PM)까지 단속 확대해 효과성 제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의 관할 경찰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