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서 느끼는 책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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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집옥재·팔우정 전각 내부 개방(4.3.~10.31.)… 정독도서관에서 도서 150권 대여·기증받아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고정주)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오는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혹서기 7~8월 제외) 5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경복궁의…

가을 경복궁 집옥재에서 열리는 조선의 왕실 문화 강좌

-「집옥재 왕실문화강좌」(9.4~10.2 매주 수) ‧「2019 왕실의료특강」(9.5~9.26. 매주 목)-- 20일 온라인 예약ㆍ강의 당일 선착순 현장 신청 병행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박관수)는 궁궐 강연 프로그램인 「2019 하반기 집옥재 왕실문화강좌」와「2019 왕실의료특강」을…

왕과 국가를 위해 그린 ‘궁중회화’엿보기

– 경복궁관리소,「궁중회화특강」개최 / 9.13.~27.(8.28. 접수 시작) –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2~4시) 경복궁 집옥재(集玉齋)에서 <조선 왕실의 회화>라는 주제로 ‘궁중회화 특강’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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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상반기「집옥재 왕실문화강좌」 4.18.~6.20.(3.27. 예약 시작)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소장 우경준)는 오는 4월 1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오후 2~4시) 경복궁 집옥재(集玉齋)에서 <칠궁(七宮), 왕을 낳은 후궁들>이란 주제로 상반기 ‘집옥재 왕실문화강좌’를 개최한다.

칠궁은 조선 시대 역대 왕이나 추존왕을 낳은 일곱 후궁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조선 시대에는 왕비가 낳은 아들이 왕위를 계승한 경우보다 후궁의 아들이 왕위를 잇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번 강좌에서는 왕을 낳아 칠궁에 모셔진 일곱 후궁의 면면을 통해 조선 왕실에서 후궁이 가진 의미와 정치적 역할을 살펴볼 예정이다. 참고로, 조선 시대 후궁은 정1품~종4품의 품계가 법적으로 부여된 공인으로, 국왕의 사적인 영역에 있었지만, 왕비를 보필하며 궁궐 살림살이를 운영하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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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서재 집옥재(集玉齋)에서 왕실문화를 읽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관장 한형조)과 함께 왕실 문화에 담긴 인문정신 고양을 위한 일반인 대상 강좌 「고종황제 서재에서 만나는 왕실문화」 후반기 강좌를 오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경복궁 집옥재에서 매주 수요일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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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 속 작은도서관 ‘집옥재(集玉齋)’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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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종황제의 서재인 ‘경복궁 집옥재’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
– 궁궐 활용을 위해 문체부, 문화재청,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협업, 독서와 휴식, 전시, 역사체험, 인문강좌, 공연 제공
– 4. 27. 문화가 있는 날, 개관식 및 토크콘서트 열려
원출처 : http://www.cha.go.kr/newsBbz/selectNewsBbzView.do;jsessionid=SryX80eaNOKFTBjmsbuN16d9q12aLiypJZtdYBazyU160GEHQOuek5VjZWFj9H68?newsItemId=155699768&sectionId=b_sec_1&pageIndex=1&pageUnit=10&strWhere=&strValue=&sdate=&edate=&category=&mn=NS_01_02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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