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119 신고 받아 골든타임 확보한다`… 서울시, 전국 첫 도입
119신고 응대 시스템 ‘AI 콜봇’ 시범사업 운영 중… 음성으로 신고 처리, 대기시간 절약 긴급성 파악해 우선 처리 사안 분류, 동일 지역 유사 신고 중복 분석 등 대형 재난 조기 감지 …
서울시, 재난현장 누빌 신임 119구조견 구구 현장 본격 투입
신임 구조견 ‘구구’ 119특수구조단 신규 배치…퇴역 구조견 ‘비호’ 자리 메워 119구조견 전문훈련과정 수료, 국가공인 복합임무(산악+재난) 1급 자격 취득 최근 3년 119구조견 재난현장 221건 출동해 64명 구조, 산악출동이 83.7% 원출처 :…
서울시, 미래 주역 초·중생 참여하는 `119소방안전 체험캠프`
8월 11~12일 1박 2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서울 초․중학생 36명 참가해인적재난, 생활안전 등 9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 배양서울소방학교, 각종 시민수탁 교육 및 시민지원동 개방을 통해 안전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
서울소방, 지난 3년간 풍수해 안전조치 2천 2백건…강풍 불 때 불안한 간판, 외벽은 119로 신고 필요
’19~’21년 풍수해 대책 기간 시설물 안전조치 2202건, 배수지원 450건 처리시설물 안전조치 대상은 가로수, 간판, 건축물 외벽 순으로 많이 발생올해 6월은 집중호우로 시설물 안전조치 402건, 배수지원 232건에 달해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6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