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에서 서울을 만나고 명품을 디자인한다…서울역사박물관, 2030 대상 영뮤지엄 운영
개관 20주년 맞아 2030 세대와 ‘서울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가는 소통의 기회 마련, 5.30.(월) 14:00 선착순 25명 접수플로깅, 디지털드로잉, 음악감상, 지도제작 워크숍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박물관에서 2030 세대들이 놀며…
서울시, 2030세대에 주목…통계로 본 ‘2030세대’의 삶은?
｢2021 서울서베이｣ 활용해 2030세대의 삶 집중분석…정책 기초자료로 활용총 286만 명으로 서울인구 30.1%…관악구 > 광진구 > 영등포구 순으로 거주통근‧통학시 대중교통 이용률 71.6%, 여가활동은 실내 위주지만, 실외활동 희망2030세대 절반은 스트레스 느껴, 주…
서울시, 2030세대를 위한 장터 `도시기술장 : 디깅세운` 연다
서울시, 2030세대를 위한 장터 연다 스스로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를 위한 전시형 반짝 장터(팝업마켓) 행사개성있는 5인의 인플루언서들이 세운상가 일대에서 찾은 제품들을 수집하여 선보일 예정7월 2일-3일, 대림상가 3층 동쪽 ‘세운메이커스큐브 304호’…
제1회 서울도시기본계획 미래포럼
“지표로 본 2030 서울 도시기본계획 성과와 2040 미래이슈 포럼”에 기쁜 마음으로 시민·전문가·관계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울 도시기본계획은 공간·경제·사회·환경 등 서울의 다양한 도시정책분야를 포괄하여 한정된 토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이며, 서울…
서울시, ‘도심 재개발’ 공공주택 확대‧도심 활력 증진에 역점
-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20년 말까지 수립 - 노후 도심 물리적 환경정비 넘어 역사‧산업‧관광 분야 고려한 도시활성화 기반 마련 - 도심지 주택공급 촉진, 영세 상가세입자 위한 공공임대점포 확충해 도심산업생태계 보전 원출처…
서울시, 15개소‘지역생활권 실행계획’수립 착수
-『지역특성을 반영한 2030 생활권계획의 본격 이행』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 - 15개 자치구별 1개 지역생활권 선정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세부실행방안 수립 - 중심지 육성, 핵심사업 발굴, 생활SOC 확충 방안 등 … 3.22.~26.참여업체…
‘2030 행복도시 미래비전 심포지엄’ 개최
금년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2단계 건설사업의 원년임에 따라 각계 각층과 함께 1단계(’2007∼2015) 사업성과를 되짚어 보고, 2단계 자족적 성숙단계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발전방안을 논의하고자,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 이하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