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인프라 세일즈 외교의 장(場),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2024」 열린다
30개국 50개 기관 장·차관, CEO 등 참석, 9.10~12일 해외건설 교류·협력 수출입은행·LH·철도공사공단·삼성·현대 등 공공·민간 CEO 총출동, 인프라 역량 홍보 박 장관 “해외건설 1조불 도래, G2G기반 도시개발·철도 등 진출 활성화” 협력비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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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준비됐다(Busan is Ready),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관심과 지지 당부 재건 협력을 포함하여 전 세계 프로젝트 소개 및 수주의 장 9월 19일부터 2일간 24개국 장·차관 등 고위급 주요 발주처와 인프라 협력…
◇ 해외건설 수주 연 500억불 달성 위한 전방위 수주 지원◇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 개최… 15여개국 장·차관, 주요 발주처◇ 원희룡 장관,“건설과 첨단기술, 문화, 교통 융합된 K-인프라 패키지 세계시장으로 수출…
◇ 해외건설 수주 300억불 추진동력 유지 위한 전방위 수주지원◇ 노형욱 장관, 인도네시아 등 주요장관 3명과 면담 통한 인프라 외교 펼쳐ㅇ 윤성원 1차관 5개국, 황성규 2차관 3개국 차관 등과 면담◇ 해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가 9월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기업 해외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행사로서, 주요 발주국의 장·차관 등 핵심인사를 초청하여 인프라 개발 계획과 발주 예정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1:1 수주 매칭상담과 다자개발은행·정책금융기관의 투자지원 상담회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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