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화유산, 구글에서 실물처럼 본다
– 국립고궁박물관‧국립무형유산원, 구글에 ‘코리안 헤리티지’ 개관 / 6.21. –
– 국립고궁박물관, 구글 온라인 페이지 개설 기념 행사 개최 / 6.23. 낮12시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과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은 구글과 협업하여, 우리의 왕실 문화재와 무형유산을 ‘구글 아트 앤 컬처’(Google Arts & Culture) 누리집에 ‘코리안 헤리티지(Korean Heritage, 한국의 문화유산)’로 새롭게 구축하고 21일 온라인과 모바일앱으로 전 세계에 공개한다.
* 구글 아트 앤 컬처: 2011년부터 구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전시회 플랫폼으로, 전 세계 문화 유산과 예술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예술 프로젝트
* 모바일앱 주소: 안드로이드(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gle.android.apps.cultural&hl=ko)
iOS : https://itunes.apple.com/kr/app/google-arts-culture/id1050970557?m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