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키텍처·크리틱 #03 : AROUND·FH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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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키텍처·크리틱 #03

오픈아키텍처스쿨과 건축평단이 마련하는 “영·아키텍처·크리틱”의 세 번째 초대 건축가는 FHHH로, 올해 완성한 연남동 소재 를 크리틱 대상으로 삼는다.

지난 주말 답사한 우리들은 이 작품이 상당한 건축적 특질을 구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공간뿐 아니라 텍토닉 또한 그러하지만 접면부 처리가 특히 탁월하다. 그리하여 FHHH가 내어놓을 앞으로의 작업에 적잖은 기대를 하게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체적 상찬과 달리 항차 드리울 듯한 한계를 감지하기도 한다. 그러니 이번의 크리틱은 FHHH의 건축이 확장할 길을 검토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나 심각한 비판의 장에는 아직 오른 적이 없는 까닭에, FHHH를 대상하는 이번 크리틱이 여러모로 흥미로울 것이다.

_ 이종건

셋째 영 아키텍트: FHHH

셋째 크리틱 대상작: around

진행: 이종건

크리틱: 이종건, 박준호, 윤웅원

 

일시 : 2018년 4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30분~10시

장소 : Space M(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9)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 : https://bit.ly/2vCtIUJ

 

FHHH

푸하하하프렌즈는 윤한진,한승재,한양규(가나다순) 3명으로 구성된 건축사사무소다.
이들은 서로 친구사이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어김없이 서로 싸운다. 보통 유치한 이유가 싸움의 발단이 된다. 예를들어 한 친구가 자기 스스로 몸매가좋다고 평가를 하자 자기가 진짜 몸매가좋다고 생각하는게 어이없다며 비난을 하였고 내가 나를 몸매가 좋다고 생각하는게 너랑 무슨상관이냐며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치고 박으며 싸운적이있다. 또 한번은 한친구가 진행중인 설계를 보던 다른 친구가 귀여운짓 좀 그만해 라고 말해서 서로 욕하며 싸운적이있었다.올해로 독립6년차가 된 푸하하하프렌즈는 건축의범위를 사회전반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려고 하지만 말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첫프로젝트 ‘흙담’으로 김해건축대상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지만 이후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어 많은 다독임이 필요하다.

PROJECTS

  • 2013  흙담 신축
  • 2015  옹느세자매
  • 2016  에이랜드 하남스타필드점
  • 2016  빈브라더스 하남스타필드점
  • 2016  ㅁㅁㄷ 작은집 신축
  • 2017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송도점,잠실점
  • 2017  콜렉티보커피컴퍼니 리모델링
  • 2017  어라운드 사옥 신축

EXPERIENCE

  • 2014 김해건축대상제 대상
  • 2015 현대카드 젊은건축가 27인 선정
  • 2015 뮤지엄산 건축프로젝트 지명현상설계 당선
  • 2016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초청전시
  • 20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30년 특별전> 초청전시
  • 2016 땅집사향 115차 강연
  • 2017 월간디자인선정 올해를 빛낼 디자이너 선정
  • 2017 한강여의나루 선착장 국제설계공모 4등
  • 2017 서울특별시 건축상 우수상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3.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