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홀대받던 자투리땅 66곳 아기자기한 쉼터로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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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홀대받던 자투리땅 66곳 아기자기한 쉼터로 되살렸다
– 방치된 공간에 새 가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7년 간(”12.~”18.) 총 66개 공간 재생
– 올해 7개 팀(71명)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공터, 역‧정류장 인근 가로 등 재탄생
– 19일(목) 서울시청서 폐회식 개최… 프로젝트 진행과정 및 작품 소개, 우수작품 시상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64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