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동안, 버려진 자투리땅을 변신시켜라!서울시, 노후 공터 8개소 변신‘72시간 프로젝트’참여팀 모집  - 서울시 내 노후 공터 8개소를 72시간동안 지역 공감터로 재창조 할 참여팀 모집 - 관련분야(조경·건축·디자인 등) 종사자와 서울시민을 포함하여 5명 이상…

72시간의 기적! 서울시, 73곳 쓸모없던 공터 녹색쉼터 변모 - 올해 7개 팀(88명), 활용없이 방치됐던 자투리땅을 새 가치 담은 공간으로 창조 - 미세먼지 수종 식재 등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창의적인 녹색쉼터 조성 -…

서울시, 자투리땅에서 00을 찾아라!‘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START - 서울시 푸른도시국을 대표하는 시민참여행사,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8년 연속 추진 - 8월 22일(목) 오전 9시 서울광장 개회식 개최, 8월 25일(일)까지 72시간동안 액션실행 - 총 88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홀대받던 자투리땅 66곳 아기자기한 쉼터로 되살렸다 - 방치된 공간에 새 가치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7년 간(''12.~''18.) 총 66개 공간 재생 - 올해 7개 팀(71명) 궂은 날씨 속에서도 공터, 역‧정류장…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투리땅을 살려라! 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 START! - 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7년 연속 추진 - 6월 28일(목) 오전 9시 서울광장 개회식을 시작으로 7월 1일(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