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하고 참신한 전문가 작품 중 총3작품 선정
– 전문가와 협약체결을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외부공간에 설치할 작품을 서울시와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
– 시민 대상 공공디자인 공모는 6.14~16까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서 접수
선정작은 약간의 변형만으로 다양한 주민행사에 이용이 가능한 휴게공간을 제안한 김대희 전문가의 작품(작품명 : Plug-in Pavilion / 대상지 : 성동구 행당1동 주민센터), 이웃과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옹기종기 모여 있는 마을풍경을 표현한 이현화 전문가의 작품(작품명 : Welcome Village / 대상지 : 왕십리 도선동 주민센터), 역사+자연+가변+화합+연결을 담은 오영섭 전문가의 작품(작품명 : 어휴주[임금이 쉬어간 그루터기] / 대상지 : 시흥제5동 주민센터) 등 3작품이다.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10&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2&communityKey=B0158&boardId=27153&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