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아키텍처·크리틱 #07
오픈아키텍처스쿨과 건축평단이 마련하는 “영·아키텍처·크리틱”의 일곱 번째 초대 건축가는 다이아거날 써츠(Diagonal
Thoughts)로, , <도어, 펼쳐진 시공간>, <마지막 장소> 작품을 크리틱 대상으로 삼는다.
- 참가신청 및 내용 자세히 보기 https://bit.ly/2Rqr4Lt
- 일시: 2019년 1월 31일 (목) 저녁 7시30분~10시
- 장소: Space M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35길 19, 4호선 혜화역 인근)
- 다섯 번째 영 아키텍트: 다이아거날 써츠(Diagonal Thoughts)
- 다섯 번째 크리틱 대상작: , <도어, 펼쳐진 시공간>, <마지막 장소>
- 진행: 이종건
- 크리틱: 이종건, 박준호, 윤웅원
Diagonal Thoughts / 다이아거날 써츠
Diagonal Thoughts는 2015년부터 건축. 디자인. 사고를 매개로 작업하며 인간의 삶 속의 공간을 통한 크고 작은 인식과 지각 변화의 경험을 탐구한다. 또한 프로젝트의 성향에 따라 국내외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실험적인 협업을 지향한다. 대표작으로는 부산 ‘PPP’, 문화역 서울284의 ‘도어, 펼쳐진 시공간’, 경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노마딕 경기 아트페스타 공공하는 예술의 ‘마지막 장소’가 있다.
김사라는 국민대학교와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hodeIsland School of Design)을 졸업하고 오브라 아키텍츠(Obra Architects)와 조병수 건축연구소에서 다양한 실무 업무를 경험했다. 이후 국내와 덴마크의 아르후스 건축대학(Aarhus School of Architecture)을 포함하여 하와이 건축대학(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인도의 C.A.R.E 건축대학(C.A.R.E School of Architecture) 등 여러 문화권에서 강의했다.
강소진은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Parsons School of Design)을 졸업하고 조병수 건축연구소에서 실무 업무와 다수의 건축 전시, 공모전을 경험한 후 2015년 Diagonal Thoughts에 합류했다.
원출처 : http://www.aik.or.kr/html/page05_03.jsp?ncode=d001&num=4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