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시장, 13일(수) 6대 분야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서울 추진계획」 발표
– ”도시‧행정 데이터+신기술+민관협치”로 시민일상 혁신… ´22년까지 총 1조4천억 원
– 서울 전역 5만 개 IoT 센서 미세먼지‧유동인구 등 도시생활 데이터 수집 → 정책화
– IoT 공유주차, 지능형 CCTV, 3D 기반 버추얼 서울 등 시민 삶에 새롭게 적용
–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제안~사업화 온라인 플랫폼 ‘스마트서울 협치시스템’ 5월 오픈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view/282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