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의 기적! 서울시, 73곳 쓸모없던 공터 녹색쉼터 변모
– 올해 7개 팀(88명), 활용없이 방치됐던 자투리땅을 새 가치 담은 공간으로 창조
– 미세먼지 수종 식재 등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비한 창의적인 녹색쉼터 조성
– 19일(목) 폐회식 개최… 프로젝트 진행과정 및 작품 소개, 우수작품 시상(총 상금 3천만원)
– 실험적 사업인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8년 간(”12.~”19.) 총 73개 공간 재생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29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