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간 및 장소 : 2016-06-15 – 2016-07-18 |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전시내용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는 예술의 새로운 장르로 움직이는 그림, 즉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기 위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순수예술, 독립영화, SNS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인 이번 전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참여작가 : 김영준, 김한나, 문소현, 박광수, 심래정, 에릭오, 정유미
원출처 : http://www.shinsegae.com/culture/gallery/displayinfo/displayinfo_view.jsp?store_cd=D09&seq=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