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건축가상은 우수한 역량의 신인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젊은 건축가상 수상작 전시회입니다.
2019년 수상자는 박수정, 심희준(건축공방), 이승환, 전보림(주.아이디알건축사사무소),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푸하하하건축사사무소) 로 건축가로서의 문제의식과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건축에 대한 진정성과 앞으로의 가능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여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본 시관에서 수상자 전시회 및 수상 건축가들과의 대담, 작품집 출판기념회 등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연계행사
– 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자대담 11월 22일(금) 오후3시 30분
– 전시오프닝 및 출판기념회 11월 22일(금) 오후 5시 30분
– 전시 11월 22일(금)~12월 6일(금)
문의: 새건축사협의회 02-595-9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