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운상가 일대 보전‧혁신 어우러진 ”도심제조산업 허브” 재생
– 상인‧토지주‧사업시행자 등 80차례 넘는 논의와 설문‧인터뷰 거쳐 종합대책 발표
–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일몰시점 지난 152개 정비구역 해제 후 재생 전환
– 공공산업거점 8곳 신설… 이주상인 공공임대상가 700호 이상 공급, 신산업 육성공간
– 세운지구 11개, 수표 정비사업 추진구역은 세입자 대책 마련 후 순환형 정비
– 4월까지 일몰 관련 행정절차 마무리→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연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0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