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도로, 시민의 말씀대로 만들어드립니다.”
- 기존 관 주도 인프라 계획수립 방식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방식으로 혁신
-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110만이 이용하는 자전거 앱 ‘오픈라이더’와 시스템 공동개발
- 스마트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좋아요’ 기능을 통해 자전거이용자가 수요반영
- 정책제안을 위한 서울 자전거메이트 5,000명 4월부터 모집, 10월 서비스 개시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