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지가 생태공원이 되기까지『재생공원 아카이빙』
- 월드컵공원 아카이빙 3개년(‘19년~’21년) 사업 중 올해 2단계 숙성 작업 착수
- 2019년 6,396장의 사진 디지털화, 당시 기억가진 8명 오디오 아카이빙 추진
- 2020년, 시대별 4단계에 대한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공모전을 통해 시민소장 사진과 이야기를 확보 예정(5월 예정)
- 매립지 활용에 대한 고민이 있는 국가들의 궁금증을 해소를 위한 벤치마킹 자료와 난지도 매립지의 안정화 이후 공원의 관리방안 자료로 활용 기대
원출처 : http://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1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