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울의 미래유산을 배우고, 즐기는 ‘백년의 시간여행’ 서울 미래유산 아카데미 진행
– 강좌와 답사를 통해 시민들이 그 보전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 마련
– 7월 13일(수)부터 매주 저녁 7시~9시, 총 10강의 강좌 개설
– 정동을 중심으로 ‘대한제국, 슬픈 역사의 길’, 명동과 남촌을 중심으로 ‘결혼풍속의 길’ 등 다양한 주제로 미래유산을 선보여
원출처 :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report.jsp?searchType=ALL&searchWord=&list_start_date=&list_end_date=&pageSize=&branch_id=&branch_child_id=&pageNum=1&communityKey=B0158&boardId=28024&act=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