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대 10개월 체류비용 60% 지원… 귀농,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 시, 홍천‧무주‧고창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교육~실습까지…체류형 귀농교육 60세대 모집
- 세대별 숙소, 개인텃밭 등 최대 10개월간 예비귀농인 농촌살이 거주‧교육 비용 60% 지원
- 귀농교육 참여 101세대 중 80세대(79.2%) 귀농 정착 결정→안정적인 현지적응 효과 높아
- 교육생과 코로나19 영향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 매칭 등 귀농‧귀촌 정착 위한 다방면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3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