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후 저층주거지 목동 ”엄지마을” 도시재생‧가로주택 결합해 정비
- 양천구 목2동 231번지 일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지정고시, 3월 본 궤도
- 도시재생 큰 틀 유지하면서도 주택 일부는 수선, 일부는 재건축해 약 300호 신축
- 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 CCTV 등 안전시설 설치하고 공동이용시설도 신축
- 정주권 보장하고 기반시설 확충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 체감효과 높인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31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