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람이 찾아냈던 ”하수관로 결함탐지”에 전국 최초로 AI 활용
- 서울디지털재단, ‘인공지능 기반 하수관로 결함탐지 시스템’ 개발…내년 전자치구 적용
- 육안으로 CCTV 판독해 하수관로 결함 발견 → AI가 결함유형·위치 자동 판별해 통보
- 탐지 정확성 높아지고 판독 시간 단축돼 선제적 사고예방, 행정효율성 향상
- 시 보유 총 5만장 항공영상 AI가 학습해 건물 증개축 등 변화 탐지 사업도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