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동대문운동장 출토유물 보존처리해보니 `19세기 총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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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동대문운동장 출토유물 보존처리해보니‘19세기 총검’

  •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동대문운동장 유적』발굴 조사과정에서 출토된
    ‘칼’ 보존처리 결과 19세기 말 근대식 소총(小銃)에 사용된 총검(銃劍)으로 밝혀져
  • 19세기 이전 조선의 칼과는 전혀 다른 형태를 지닌 총검임을 확인
  •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에 위치한 동대문역사관에서 상설 전시 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