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홀로 살며 갑자기 아플 때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11월 시작
- 1인가구 가장 큰 고충 ‘몸이 아픈 경우 대처 어려움’ 해소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 당일 지원 가능, 서울 전역 어디든 동행…전 연령·한부모가정 등 대상 포괄
- 콜센터로 신청하면 병원 동행부터 접수·수납, 입·퇴원까지 지원…시간당 5천원
- 사업 수행기관 9.17까지 모집, 콜센터 개설 등 준비작업 거쳐 서비스 개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6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