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구이동 패턴 빅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수립…”서울 생활이동” 개발
- 공공 빅데이터와 ㈜KT 통신 빅데이터 융합해 서울 내‧외부 모든 이동 집계‧분석
- 광역교통망, 청년주택 등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기업‧민간 등에도 온라인 개방
- 출근‧등교 중 서울 내부이동 69.2%, 서울-수도권 이동 30.4%…평균 소요시간 53분
- 코로나19 전후 이동량 18% 감소…‘25세 미만’, ‘여성’의 이동량 감소폭 더 커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6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