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제17차 건축위원회」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건축계획안 통과
– 연면적 12만㎡ 규모 최대 28,000명 동시 수용 복합문화시설…연간 180만 관객 예상
– ‘지천 르네상스’ 설계안에 반영해 중랑천 일대 서울아레나 연계 주변문화거점 재탄생
– 협상대상자 (가칭)서울아레나㈜와 12월 실시협약, 내년 착공해 ’25년 준공 목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7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