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치매어르신들 내 집 같이 생활하도록…전국 최초 ”치매전담실 디자인” 개발
- 노인 10명 중 1명 겪는 치매…「치매극복의 날」(9.21.) ‘서울형 치매전담실 디자인’ 발표
- 집과 비슷하게 시설 느낌 최소화…공용공간 최대한 활용, 개인공간으로 자존감도 향상
- ‘생활실’엔 개인별 문패, 손잡이별 다른 색상 적용…면회가족과 시간 보내는 ‘가족실’ 조성
- 시립노인요양센터 2곳 첫 적용…공공요양 중심 확대, 가이드북 무상제공해 민간 확산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47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