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내년 2월까지, 달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물론 성분까지 실시간 측정
- 연초 조사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지역 배출원 영향으로 심화 경향 보여
- 과학적 분석 결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정책 마련 필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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