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민 10명 중 7명(69.3%), 학교폭력‧청소년 범죄 문제 해결이 시급
-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여성 대상 범죄, 전반적으로 안전하지 않다
-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시 가장 큰 위협, ‘심야범죄, 폭행시비, 성추행’
- 자치경찰 여론조사 결과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자치경찰 치안시책 마련에 활용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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