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지속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을 제시한 작가와 기관에 수여하는 상
- 안동별궁 터 문화재 보존 및 구 풍문여고 리모델링 등 시간·공간의 조화로운 구성
- 인사동·북촌 일대를 공예중심지로 만들고자 하는 공예인의 수요 반영 및 각계각층 의견 수렴 통해 조성
- ’21년 11월 정식 개관 후 다양한 공예문화 향유 공간으로 기능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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