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팅 포 더 선’ 기획전, 문화비축기지에서 5월 8일까지 전시
- 작가 12인이 참여하여 노동·여가문화에 대한 작품과 자료, 도서 등 100여점 전시
- 오는 5월 8일까지 문화비축기지 T5 이야기관에서 시간별 30명 이내 관람가능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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