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서울살이 위한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계획」 5대 분야 20개 사업
- 탈북민 건강특성 고려, 트라우마 등 심리검사 더한 ‘종합건강검진’ 시작, 간병비도 지원
- 심리적‧정서적 위기가정에 ‘찾아가는 가정돌봄’, 탈북청소년 ‘서울런’ 무료 교육‧멘토링
- 공공일자리 연내 시작, 탈북민 10명 중 7명인 여성 맞춤 업종 발굴, 취업지원
- 북한이탈주민-지역주민 나눔봉사 등으로 교류‧화합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시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6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