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 전문성 활용한 안심마을보안관으로 1인가구 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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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기간제 활용 시범사업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 경비업체 선정, 3.3(목)까지 신청‧접수
  • 운영관리 표준절차(SOP), GPS탑재 순찰관리 앱 등 활용 상황별 대응역량 고도화
  • 안심마을보안관 활동구역 선정 시민공모에 총 68건 접수, 2월말 15개소 최종 선정
  • 4월부터 총 63명 배치, 1인가구 밀집지역 밤길 생활안전지킴활동 시작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