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도상가 등 1만개 점포 임대료 최대 60% 감면… 코로나 피해지원 Post published:2022년 2월 25일 Post category: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영업손실 서울시가 최대한 경제적 지원지하도 상가, DDP패션몰 등 10,001개 점포대상 505억원 지원 효과감면기간은 2022년 1월부터 6월까지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7301 Tags: 서울시, 임대료, 코로나19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시, 민간 전문성 활용한 안심마을보안관으로 1인가구 안전 높인다 Next Post서울시, 주택보유세 근본적 개편 `세제개편자문단` 출범…새 정부에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