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전수조사로 시설물 및 사업 특성을 반영, 6개 분야 77개 공종 2,329개 위험요인 표준화
- 모든 시설물 유지‧관리 및 공사 현장에 적용해 위험요인 사전 파악, 안전사고 예방
- 긴급 상수도 누수 복구 현장 위험요인 즉시 점검 가능, ‘아리수 맞춤형 체크리스트’도 마련
- 상수도 현장 경험 ‘시니어-틈새안전지원단’ 3월부터 활동. 위험요소 발굴, 개선안 제안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7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