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덩펑마을에 방치된 동굴을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한 ‘꿈의 집’에 대상
- 올해 신설 안전‧안심상엔 장애인 기사 위한 ‘고요한 택시(고요한 M)’, 시민상엔 ‘우주로 1216’
- 4.29까지 DDP 살림터 1층 D-숲에서 수상작 전시. 어워드 홈피서 온라인 관람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5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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