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카카오 남궁훈 대표, 4일(월)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실시협약 체결
- 서울시가 부지 제공, (가칭)서울아레나㈜가 민간자본 3,120억 원 투입…”25년 준공
- 향후 30년 간 ㈜카카오가 서울아레나 운영 및 유지관리, 시설 소유권은 서울시
- 연180만 관객 예상, 창동 일대 경제‧문화 활성화하고 서울의 글로벌 문화 경쟁력 강화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