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25년까지 예비유니콘 8개→12개, 서울형 뷰티산업 일자리 6만→10만명으로 확대
- 패션‧디자인‧테크 등과 K콘텐츠‧관광 융합해 한국의 미를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 동대문을 ‘뷰티‧패션산업 핵심거점’으로 육성,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해 투자 견인
- 유망 중소기업 등에 1천억 ”뷰티산업 전용펀드”, 신흥시장 동남아 등 해외진출 가속화
- 매년 10월 글로벌 뷰티 박람회 ‘서울뷰티위크’…K콘텐츠와 대표축제 연계해 한달간 도시축제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