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 회복 추세…선제적 심야 이동 지원 “올빼미버스 노선 확대 운행”
- 현행 9개 노선‧72대→14개 노선‧100대로 운행규모 늘려…서울 전역 심야버스 이용 편의성↑
- 서울생활데이터․교통카드 등 2억건 빅데이터 분석…인구․사각지역․이동경로 등 기반, 면밀한 노선 구축
- 심야버스 노선 부재 사각지역에 동서축 노선 신설…한강 중심 남북축 노선으로 도심~부도심 연계 강화
- 4월 18일부터 단계적 운행 개시…교통비 부담 완화, 24시간 경제활동 지원으로 지역 활성화 효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