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동대문·서초 3개구 가족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 시범사업 실시
- 학교, 도서관, 청소년센터, 회사 등 심리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개인․집단상담
-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 위한 선제적 심리지원, 25개구 가족센터에서도 상담 가능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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