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실업자·휴폐업 소상공인 일자리 만들어 사회안전망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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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월)부터 코로나 피해업종지원 뉴딜일자리+취업취약계층 안심일자리 6,600명 모집
    ① 서울형 뉴딜일자리-총 62개 분야에서 568명 선발, 최대 23개월간 월급 최대 236만원
    → 만18세~만39세 이하 실업상태 청년 대상…지역상권 매니저, 1인가구 복지사 등으로 일경험
    → 전문기관에서 직무역량 맞춤 교육해 취업연계, 연 3회 회당 5만원까지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
    ②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서울시-자치구에서 총 6,032명,월 평균 159만원(1일6시간 근무)
    → 만18세이상 실업자,코로나19로 인한 휴·폐업자, 일용근로자, 노숙인 등에 한해 신청가능
    → 폐업 소상공인 재기지원(행정업무), 키오스크 등 어르신 디지털기기 고충해결 등 민생현장에서 활동
  • 시, 일자리 제공으로 사회안전망 강화하고, 민생경제 활력 더해…재기발판 마련 지원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