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시장, 원희룡 장관과 1호 승객으로 탑승…자율주행 서비스 시대 연다
- 시・국토부・현대차 등 민-관 협업 통해 ‘로보라이드’ 선뵈…자율차 기술 완성 나서
- 최단 경로 찾아 편리하게 이동…강남대로‧테헤란로 등 ’23년까지 강남 전역 76.1km 운행 확대
- ’20년부터 강남일대 총 132개소에서 교통신호개방 등 인프라 구축…상암→강남 실증 무대 넓어진다
- 8월이면 시민 누구나 앱 호출해 이용 가능…「2030 자율주행 혁신도시」구현 추진
원출처 : 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view/365055